청명한 하늘, 알싸하게 코끝을 스치는 바람. 완연한 초록의 센트럴 파크와 에너제틱한 도시의 마천루. 여기에 라코스테의 샛노란 피케 셔츠를 입은 이민호는 뉴욕의 가을을 완성하기 위한 가장 완벽한 마지막 퍼즐 조각이었다.
- 에디터
- 패션 디렉터 / 최유경
- 포토그래퍼
- 이준엽
- 스탭
- 캐스팅 디렉터 / 최진우 , 헤어 & 메이크업 / 성지안(더 레드 카펫), 스타일리스트/정혜진, 포토 어시스턴트/권오상
- 기타
- 의상: 라코스테
2010.10.27
청명한 하늘, 알싸하게 코끝을 스치는 바람. 완연한 초록의 센트럴 파크와 에너제틱한 도시의 마천루. 여기에 라코스테의 샛노란 피케 셔츠를 입은 이민호는 뉴욕의 가을을 완성하기 위한 가장 완벽한 마지막 퍼즐 조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