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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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퍼드와 지브라 패턴, 퍼와 가죽의 만남이 빚어내는 F/W 시즌의 강렬한 와일드 신드롬!

레오퍼드 패턴의 브래지어와 검은색 시스루 톱은 모두 Agent Provocateur, 저저 소재의 배기 팬츠는 Maurizio Pecoraro, 큼직한 원석 장식의 메탈 뱅글은 Juicy Couture 제품.

가죽 베스트와 밍크털이 트리밍된 가죽 장갑, 니트 타이츠는 모두 Rick Owens, 얼룩말 무늬의 송치 소재 롱부츠는 Blumarine 제품.

프린지 장식의 튜브톱 원피스는 Alberta Ferretti, 레오퍼드 패턴의 트렌치코트는 Moschino, 퍼가 트리밍된 스웨이드 소재 코트와 오픈토 샌들은 모두 Gucci 제품.

면 소재의 슬리브리스 톱은 Nina Ricci, 비즈 장식의 미니 케이프는 Gucci, 장식적인 실버 목걸이는 Maurizio Pecoraro, 퍼 코트는 McGinn Knightsbridge, 스터드 장식의 쇼츠는 3.1 Phillip Lim, 벌키한 검은색 양털 부츠는 D&G 제품.

펄감이 있는 누드 톤의 니트 소재 원피스는 Missoni, 얼룩말 무늬의 시퀸 장식 슬리브리스 톱은 Blumarine, 골드 펄이 더해진 앵클부츠는 Moschino 제품.

팔 안쪽에 얼룩말 무늬가 더해진 검은색 터틀넥 톱과 얼룩말 무늬의 롱 머플러는 모두 Blumarine, 한쪽 어깨를 덮은 검은색 퍼는 McGinn Knightsbridge, 팔찌는 Juicy Couture, 스트랩 장식의 스틸레토 펌프스는 Cesare Paciotti 제품, 미니스커트와 스타킹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에디터
박연경
포토그래퍼
박정민
모델
가희(애프터스쿨)
스탭
스타일리스트/최희진, 헤어 / 채수훈(Chae Soo Hoon), 메이크업 / 최시노(고원), 디지털 리터칭|최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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