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인을 한 겹 더 그리지 않아도, 장식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지 않아도, 배우 최지우는 그녀 자체로 아름답게 빛을 발한다. 이것이 과도한 수식 없이도 조화와 균형을 지향하는 Hexa by Kuho 가 첫 뉴욕 컬렉션의 뮤즈로 그녀를 선택한 이유였다.
- 에디터
- 패션 디렉터 / 최유경
- 포토그래퍼
- Photographed by LEE JAE AN
- 모델
- 최지우
- 스탭
- 스타일리스트 / 노광원 , 헤어/송화, 메이크업 / 박은희, 어시스턴트 | Jenny Park(뉴욕 통신원)
- 기타
- 로케이션|Daniel(www.danielny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