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는 이그조틱 스킨 하나만으로 지배할 수 있는 패션 월드는 존재하지 않는다. 더 강렬하게, 더 생동감 넘치게, 더 짜릿하게 튀어오를 것. 눈길을 사로잡는 비비드 컬러로 변신을 거듭한 악어가죽의 레이디 디올 백처럼 말이다.
- 에디터
- 최서연
- 포토그래퍼
- 정용선
- 기타
- 디올 02-513-3232
2010.03.29
이제 더는 이그조틱 스킨 하나만으로 지배할 수 있는 패션 월드는 존재하지 않는다. 더 강렬하게, 더 생동감 넘치게, 더 짜릿하게 튀어오를 것. 눈길을 사로잡는 비비드 컬러로 변신을 거듭한 악어가죽의 레이디 디올 백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