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활동을 멈춘 시간. 은폐된 남자의 공간. 유혹적으로 움직이는 여자. 캠코더에 포착된 돌체&가바나만의 매혹적인 센슈얼리티.
- 에디터
- 패션 디렉터 / 최유경
- 포토그래퍼
- 김영준
- 모델
- 김원경
- 스탭
- 헤어 / 이지혜, 메이크업 / 박혜령 (Am), 어시스턴트/김나영
- 기타
- 로케이션|Le Nuit Blanche(www.lenuitblanche.com)
2010.02.17
모두가 활동을 멈춘 시간. 은폐된 남자의 공간. 유혹적으로 움직이는 여자. 캠코더에 포착된 돌체&가바나만의 매혹적인 센슈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