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욕망이 송신하는 은밀한 신호음. 꿈꾸는 게이샤에 매료된 마크 제이콥스는 현대의 즉물성을 활짝 피어난 꽃잎으로 대체했고, 수많은 러플 장식으로 에워쌌다.
- 에디터
- 최서연
- 포토그래퍼
- 홍루
- 모델
- 이현이
- 스탭
- 헤어 / 이혜영, 메이크업 / 최시노(고원), 어시스턴트/ 정희인
2010.02.01
찰나의 욕망이 송신하는 은밀한 신호음. 꿈꾸는 게이샤에 매료된 마크 제이콥스는 현대의 즉물성을 활짝 피어난 꽃잎으로 대체했고, 수많은 러플 장식으로 에워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