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박물관에서 보석처럼 반짝이던 갈라 디너 파티,레드 카펫을 방불케 한 패션 그룹 인터내셔널의 밤. 록펠러 센터를 뜨겁게 달군 톰 포드의 향수 블랙 오키드의 론칭 파티,유니세프 자선 기금 마련 행사 테디&프렌즈,패션 사진가의 밤.
- 에디터
- 최서연
- 포토그래퍼
- 김범경, 신선혜
- 브랜드
- 톰 포드, 라도
2009.04.24
휘트니 박물관에서 보석처럼 반짝이던 갈라 디너 파티,레드 카펫을 방불케 한 패션 그룹 인터내셔널의 밤. 록펠러 센터를 뜨겁게 달군 톰 포드의 향수 블랙 오키드의 론칭 파티,유니세프 자선 기금 마련 행사 테디&프렌즈,패션 사진가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