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20분’ 이라는 <색, 계>의 헤드카피는 탕웨이가 <W Korea> 카메라 앞에 선 다섯시간 동안 모자람 없이 재현되었다.
- 에디터
- 황선우, 황진영(Allure 편집장)
- 포토그래퍼
- 홍장현
- 스탭
- 헤어 / 박선호, 메이크업 / 고원혜
- 브랜드
- 엠씨엠, 미쏘니, 불가리, 질 스튜어트, 살바토레 페라가모, 헤라
- 기타
- 로케이션 | Lan in Beijing
2008.08.19
‘숨 막히는 20분’ 이라는 <색, 계>의 헤드카피는 탕웨이가 <W Korea> 카메라 앞에 선 다섯시간 동안 모자람 없이 재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