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레드처럼 열정적이기도 하고, 오렌지처럼 달콤하기도 하고, 블루처럼 푸르게 설레는 컬러 팔레트와 같다.
- 포토그래퍼
- 박기숙
- 모델
- 최지호, 예지원
- 스탭
- 헤어 / 김정한, 메이크업/손대식(미소로플레이스, 부르조아), 스타일리스트/서은영(Agent de Bettie)
- 브랜드
- 이브 생 로랑, 디올 옴므, 랑방, 프레드, 림 아크라, 불가리, 루이비통, 모스키노, 쇼메, 살바토레 페라가모, 반 클리프 아펠, 마크 제이콥스, 샤넬
2008.06.09
사랑이란 레드처럼 열정적이기도 하고, 오렌지처럼 달콤하기도 하고, 블루처럼 푸르게 설레는 컬러 팔레트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