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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자에 가둔 발레' 앞에 선 양혜규 작가. 4 면의 벽 안에 인물들을 가뒀던 이전의 전시와는 달리 리움의 블랙박스에서는 마치 암막이 드리운 무대에 선 듯 하다. 나선을 그리는 바닥의 궤도는 맞은 편에 전시된 '성채' 로 이어진다.

감각의 공동체

2015/03/02|

멀찍이 서서 역사와 문명, 공동체를 조망하다가 성큼 걸어 들어가
지금 여기의 개인을 줌인하는 시선과 발걸음.
미술가 양혜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