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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즐겁다

2013/10/10|

뻔하지 않아 즐겁고, 괜히 무게 잡지 않아 더 즐거운 프렌치 레스토랑 두 곳이 문을 열었다.

메종 …

먹어서 세계 속으로

2012/08/23|

타국의 맛을 즐기기 위해 굳이 멀리까지 날아가는 수고는 그만.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도 프랑스와 태국의 맛을 …

  • 위부터 | 비트를 곁들인 덕 브레스트, 라따뚜이와 막걸리 소르베와 함께 즐기는 포크 밸리 블랑케트.

딱 좋아

2012/03/28|

‘뀌숑’은 식재료가 딱 알맞게 익는 온도를 뜻한다. 프렌치 레스토랑 ‘뀌숑 82’에서 만난 요리들 역시, 넘치지도 …

봉주르, 파리!

2011/12/27|

천천히 더 천천히 맛을 음미하고 싶은 날 통째로 빌려오고 싶은, 마치 파리에서의 한때를 빌려온 듯한 …

  • 부드러운 맛이 나는 일반 카레 소스를 강렬한 드라이 카레 위에 얹어 먹는 것이 파쿠모리 치킨 카레를 맛있게 먹는 비법 이라면 비법. 살짝 튀겨 카레 소스에 버무린 닭고기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다.

홍대 앞 그 골목

2010/03/24|

홍대 앞에 왔다면 큰길보다는 골목 구석구석을 살펴봐야 한다.

 
파쿠모리(Pakumori)
일본의 카레왕이라 불리며 자신의 이름을 딴 레토 르트카레 …

  • 뇨끼는 우리나라의 수제비처럼 출출할 때 그만이다. 까르보나라 크림소스의 로마식 감자 뇨끼는 처음 씹을 떈 쫀득하고, 두번째엔 부드러우며, 마지막엔 달콤한 맛이 난다.

밥만 먹고 사나요

2010/03/08|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 했듯 쌀이 없어도 먹을 건 많다.

 
Del Posto 4
델 포스토 …

  • Paul 구운 닭가슴살과 신선한 아채, 고소한 에멘탈 치즈에 발사믹 오일을 곁들인 샐러드 페르미에는 건강할뿐더러 위에 부담도 적은 메뉴다. 폴의 대표 메뉴인 쫄깃한 플루트와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프랑스적인 삶

2009/12/29|

시차의 후유증 없이 서울에서 즐기는 프랑스적인 포만감 셋.

 
PAUL
집는 빵마다 어김없이 맛있는 파리는 탄수화물 숭배자들의 성지 …

  • 추운 겨울 날, 쓸쓸함을 달래주기엔 따뜻하고 달콤한 차 한 잔과 수플레만큼 좋은 것도 없다. 바나나 수플레는 맛있게 부풀어오른 상태에서 떠먹어야 그 진정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향긋한 바나나 향과 달콤한 식감이 외로움 따위를 저 멀리 우주로 던져준다.

솔로예찬

2009/11/24|

이제 당신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12월을 더 이상 두렵지 않게 만들어줄, 따뜻하고 달콤한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