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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B컷입니다

2015/03/02|

오직 더블유 닷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임시완 화보 B컷과 그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

검은색 …

  • 공부가 중요하지 않다는 건 공부를 잘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얘기 아닌가? 공부는 정말 인생에 필요가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얘기하면 공부를 잘한 친구한테는 뭔가 다른 일을 맡겼을 때도 잘해내겠다는 믿음을 주는 부분이 있다. 어떻게 보면 혜택을 받는 셈이다. 나 스스로도 공부를 더 잘했으면 어떨까, 열심히 해놓을걸 하는 생각을 한다.  부산대 공대 출신인데 그만하면 충분히 잘한 것 같다. 혹시 학업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이 있나? 약간은 있다. 우연히 좋은 기회가 찾아와서 선택받고 이 직업을 갖게 된 데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원래 연예인 지망이 아니었나? 전혀 아니었다. 끼도 없었고, 연예인이라고 하면 ‘티브이에 나오는 사람들’ 정도로 알 뿐 가수 배우, MC, 코미디언 등으로 세분화된다는 개념조차 없을 정도로 관심이 없는 축이었다. 우연히 가요제에 나갔다가 지금 회사랑 계약을 하게 됐다.  우연치고는 상당히 잘 풀린 것 같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그리고 영화 <변호인>과 <미생>까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다행히 좋은 기회가 여러 번 찾아왔다. 그 운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다. 여기서 멈출 수도 있고(웃음). 실력인지 아닌지는 앞으로 더 봐야 할 거 같다. 당신이 <미생>의 장그래 역할로 캐스팅된 데는 어떤 점이 작용했다고 생각하나? 프리퀄 때 장그래 역을 맡았기 때문에 그게 연이 됐을 거다. 아마 나에게서 완성되지 않은 사회 초년생의 모습을 봤던 거 같다. 뭔가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데 막상 가진 건 많이 없는 불완전한 모습 아니었을까?장그래 캐릭터에 대해서는 어떤 해석을 가지고 연기했나? 내 모습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다. 데뷔하면 다 이루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회에 내던져지면서 진짜 경쟁이 시작되더라. 나라는 존재는 참 작고 부족한데, 막연하게 뭘 해야겠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뭔가는 해야 하고… 그런 장그래의 절박함이 데뷔 직후의 나와 맞닿아 있다고 느껴서 제대로 표현하고 싶었다.

임시완과의 하루

2015/02/23|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고, 지금까지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말하는 임시완에게 미완성이란 가능성과 같은 단어다.

 

다 되는 남자들

2014/11/05|

아이돌 배우 = 발 연기 라는 공식을 아직도 갖고 있는지. 임시완과 도경수의 최근 출연작 <미생>과 …

블루칩을 찾아라(1)

2013/11/11|

신선한 변신을 시도 중인 익숙한 얼굴들에 대한 냉정한 가치 평가서.

1. 보아 <연애를 부탁해>
상품 개요 가수로서는 …

  • 도트 무늬의 흰색 톱과 오렌지색 미니스커트는 Push Button, 리본 장식의 슈즈는 Jardin de Chouette 제품, 크리스털 귀고리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2013년의 젊은 얼굴들 <2>

2013/03/11|

미약한 시작을 지나 창대한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2013년의 젊은 얼굴들을 더블유가 주목한다.

 

혼자서도 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