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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의 모던 타임즈

2016/02/24|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1910년대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모던 타임즈> 라는 타이틀의 독주회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3년 만의 독주회는 1910년대에 …

  • 검은색 퍼 베스트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안에 입은 검은색 터틀넥 톱은 유니클로, 검은색 시가렛 팬츠는 폴 스미스, 페이턴트 워커는 생 로랑, 남성적인 페도라는 뮬바우어 제품.

열정과 열음 사이

2015/10/27|

뜨거움과 차가움, 웅장함과 가녀림, 봄과 겨울…. 손열음은 피아노라는 악기를 가지고 표현할 수 있는 아주 먼 …

  • 서울시향과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공연 리허설,성시연 지휘자에게서는 에너지가 뿜어져 나왔다.지휘자의 몸짓을 보고 오케스트라가 음악을연주하는 것이지만 때로 연주회장에서는 거꾸로,포디엄 위의 지휘자가 음악에 맞춰 춤추듯움직이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어느 편이건 그 음악을 배경으로 역동적으로움직이는 뒷모습의 조화는 아름답다.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한 베토벤 5번과7번 연주 프로그램에서도 최근의 물오른실력을 입증한 서울시향은 3월 29일의차이콥스키 협주곡과 슈만 교향곡에서도 역시,우리가 사는 도시가 이런 관현악단을 가졌다는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만들었다.

무대의 이면을 보다

2013/04/29|

물 아래에서 백조를 보았다. 무대의 이면, 저마다의 쇼는 다른 방식이지만 단 한 번의 견고한 진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