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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듯 안녕

2014/04/04|

은희경의 소설에서 고독은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인정하고 견뎌야 할 현실이다. 새 작품집 <다른 …

오빠가 돌아왔다

2014/01/07|

소설가 백민석이 돌아왔다. 10년 만이다.

“당시 나는, 작가로서의 나를 죽였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의 나머지를 살게 …

비밀과 거짓말

2013/09/30|

지금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파장을 일으키며 주목받고 있는 이름들, 혹은 최근의 문화계를 흥미롭게 가속시킨 …

  • 중국의 문제를 직설적으로꼬집는 위화의 새 책은여전히 본토에서 출간되지못하고 있다.“그래도 해외 여러 나라에는이미 소개가 됐잖아요.별다른 압력이 들어오지 않는걸 보면 중국 사회가꽤 발전했구나 싶어요.”

직설 뒤에 감춘 것

2012/10/04|

중국 사회의 거대한 모순과 거기 휩쓸린 평범한 인생은 <인생> <허삼관 매혈기>를 쓴 작가 위화의 중요한 …

한번 열면 멈출 수 없어

2011/07/04|

<7년의 밤>을 펼치는 순간 포위될 것이다. 촘촘히 짜여진 허구의 공간부터, 끊임없이 갈등하고 대립하는 인물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