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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는 '일루미네이션'이라는 주제를 내세워, 형광등, 네온, 조명, 프로젝터 영상 등 발광재료를 활용한 매체가 눈에 띄었다. 2. 아르세날레에 전시된 니콜라스 흘로보의 작품. 3. 사우디아라비아 관의 ‘The Black Arc’. 거대한 큐브에서 눈부신 빛을 발산한다. 4, 10, 11 올해 비엔날레의 규모는 사상 최고로 방대해졌지만 작품의 색깔은 대체로 점잖았다. 아르세날레 전시 풍경. 6, 7, 9. 스위스 출신 우어스 피셔의 ‘불에 타고 있는 양초 조각’은 계속 형태를 바꾸며 소멸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8. 신디 셔먼의 작품

베니스에서 죽다, 비엔날레에서 살다

2011/08/05|

미술 올림픽이라 불릴 정도의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미술전, 동시에 가장 뜨거운 담론을 만들어내는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