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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마스 건 /  <CHEAP HOTEL>1970년대에 토토가 있었다면, 2010년대에는 마마스건이 있다. 오랜 경력과 탄탄한 실력을 갖춘 세션 연주자와 프로듀서들이 모인 영국 출신의 5인조 밴드로 솔, 훵크에 뿌리를 둔 애시드 재즈를 들려주는 팀. 국내에서는 존 박, 박효신 등의 가수가 곡을 의뢰해 함께 작업할 만큼 팝적 감각이 좋은 뮤지션이다. 이들의 세 번째 앨범은 이전의 그루브보다는 70년대 소프트 록으로 방향을 살짝 전환한 인상이다. ‘Hello Goodnight’ 같은 트랙은 퀸이나 E.L.O.를 연상시킨다. 9월 26일 악스홀에서 내한 공연이 열리는데, 이들의 라이브 실력은 이미 지난해 펜타포트에서 검증된 바 있다.

10월의 음반

2014/09/22|

마마스 건부터 로열 블러드, 머룬 파이브에서 더 쿡스까지. 선선한 가을밤을 흥겹게 만들어 줄 록 신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