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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환의 작품은 멀리서 봤을 때, 다가가 봤을 때,
그리고 옆에서 봤을 때 느낌이 사뭇 다르다. 직접 짠 패널
위에 콜라주 한 종이는 풀칠과 본드칠 처리로 인해
돌처럼 딱딱한 상태. 같은 종이라도 구기거나 접는 방식에
따라 작품의 외양과 질감이 다양해진다.

종이의 이름으로

2016/08/03|

김춘환 작가는 온갖 정보와 유행이 실린 종이를 오늘도 찢고 파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