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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안팎에서 마주한 그날, 그들의 기록.

LA에서 두어 시간을 달리면 도착하는 인디오의 폴로 경기장. 매년 4월이면 이 사막 지대는 지구상에서 가장 뜨거운 음악의 용광로로 들끓는다. 2주 동안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안팎에서 마주한 그날, 그들의 기록.

공연장을 향하는 배우 김고은과 정려원.

코첼라 위크 1(Coachella Week 1)을 만끽하는 배우 정려원.

LA에 있던 배우 김고은이 려원과 함께 코첼라 축제를 즐기기 위해 더블유팀과 동행했다.

코첼라 페스티벌에 참석한 그들의 흥겨운 모습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업로드되었다.

코첼라 페스티벌의 한국 뮤지션으로 블랙핑크와 함께 이름을 올린 혁오 밴드. 공연 전날 잔디밭을 거닐던 혁오를 만나 인사를 나눴다.

코첼라 페스티벌의 한국 뮤지션으로 블랙핑크와 함께 이름을 올린 혁오 밴드. 공연 전날 잔디밭을 거닐던 혁오를 만나 인사를 나눴다.

열정적인 연주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많은 환호를 받은 혁오 밴드의 공연.

컬러풀한 모피와 강렬한 아이템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코첼라의 패션 피플.

얼마 전 듀엣곡을 발표한 가수 소유. 코첼라 위크 둘째 주에 모습을 드러냈다. 매서운 모래바람에도 밤늦도록 공연을 즐겼다. 프린지 스커트는 롱샴, 컬러풀한 스톤 장식 벨트는 솔리드 브라스 & Co 제품.

코첼라 페스티벌 기간에 리바이스가 준비한 ‘Party in the Desert’. 풀파티 형식으로 열린 이벤트에는 세 명의 유명 DJ가 흥을 돋웠고, 파티를 만끽하기 위해 전 세계 수많은 셀레브리티와 뮤지션이 모였다.

반가운 얼굴, 한국 뮤지션 예지도 등장했다.

함박웃음을 보여준 모델이자 패션 인플루언서 루카 사바트.

제이든 스미스와 스눕독이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

알록달록한 네온 포토월에 선 일렉트로닉 팝 밴드, 하이픈 하이픈.

밴드 겸 모델로 활동하는 파이퍼 아메리카 스미스의 경쾌한 포즈.

코첼라를 즐기러 온 엄마와 아들이 스티커를 활용해 리바이스의 커스터마이징 재킷을 완성했다.

코첼라 위크 첫날에 공연을 마친 제이든 스미스.

리바이스 포토월에서 만난 축구선수 빅토르 크루즈와 모델 카루셰 트란, 스눕독.

육감적인 몸매로 엄청난 팔로 수를 가진 배우 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개성 있는 DJ 세인트 빈센트의 공연 모습.

패션 에디터
이예진
컨트리뷰팅 에디터
최진우
포토그래퍼
박자욱, 목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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