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면 클수록 좋다. 올가을 거리를 주름잡을 빅백.
1. 강아지와 고양이 프린트가 사랑스러운 마켓 백은 발렌시아가 제품. 2백만원대.
2. 큼지막한 로고가 돋보이는 쇼퍼백은 프라다 제품. 1백40만원대.
3. 나뭇잎 무늬 위에 지그재그 선을 그려 넣은 쇼퍼백은 휴고 보스 제품. 가격 미정.
4. 은은한 광택이 매력적인 숄더백은 이자벨 마랑 제품. 1백78만원.
5. 크로스백으로도 멜 수 있는 로맨틱한 꽃무늬 백팩은 MSGM by ihanstyle.com 제품. 29만9천원.
6. 러프하게 마무리된 위빙 장식이 특징인 숄더백은 보테가 베네타 제품. 가격 미정.
7. 양가죽과 펠트 소재가 믹스된 거대한 트래블 백은 에르메스 제품. 가격 미정.
8. 스포티한 무드의 캔버스 백은 발리 제품.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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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에디터
- 정환욱
- 포토그래퍼
- 이창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