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뛰르 감성을 담은 뉴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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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의 립스틱 ‘루쥬 쀠르 꾸뛰르’ 뉴 쉐이드.

YSL Beauty 루쥬 쀠르 꾸뛰르 #1966 루쥬 리브르. 무슈 생 로랑이 여성을 위한 최초의 턱시드 수트를 출시한 1966년의 자유로움을 담은 컬러. 매혹적인 번트 레드로 선보인다.

YSL Beauty 루쥬 쀠르 꾸뛰르 #155 누 임프레브. 순수하고 산뜻한 로즈 누드 컬러. 웨어러블한 장밋빛 립으로 얼굴 전체에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YSL Beauty 루쥬 쀠르 꾸뛰르 #156 누 트렌스그레션. 규칙을 넘나드는 도발적인 누드! 뻔하지 않은 브릭 누드 컬러로 반항적이면서 시크한 스모키 룩에도 잘 어울린다.

YSL Beauty 루쥬 쀠르 꾸뛰르 #153 칠리 프로보케이션. 열정이 담긴 칠리 레드. 본능적인 이끌림과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컬러로 입술 외곽을 스머지해서 바르면 내추럴하게, 풀 립으로 꽉 채워 바르면 섹시한 느낌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YSL Beauty 루쥬 쀠르 꾸뛰르 (왼쪽부터)155 누 임프레브, 153 칠리 프로보케이션, 1966 루쥬 리브르, 156 누 트렌스그레션 각 3.8g, 4만8천원.

화사해진 날씨와 함께 입술도 신상 컬러로 물들여보고 싶은 요즘! 입생로랑만의 꾸뛰르 감성을 담은 아이코닉한 립스틱 ‘루쥬 쀠르 꾸뛰르’가 새로운 쉐이드를 선보입니다. ‘루쥬 쀠르 꾸뛰르’는 대담한 애티튜드로 스스로를 정의하는 YSL 여성을 위한 립스틱으로, 마이크로 컬러 피그먼트가 투명한 립스틱 베이스에 배합되어 컬러의 순수한 느낌 그대로를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바르기에 따라 자연스러운 컬러감부터 밀도있고 또렷한 커버리지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답니다. 이와 함께 70%의 풍부한 영양 성분이 함유돼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고 오랜 시간 편안하게 지속되는 것도 장점! 모던한 사각 골드 케이스에 담긴 ‘루쥬 쀠르 꾸뛰르’ 뉴 쉐이드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본 기사는 브랜드의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뷰티 에디터
이현정
포토그래퍼
안주영
모델
김희원
스타일리스트
김자혜
헤어
안미연
메이크업
오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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