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육준서의 반전매력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강철부대’ 육준서의 반전매력

2021-04-05T12:12:24+00:002021.04.05|W HOT ISSUE|

화가, 꽃미남 외모, 근육질 몸매, 남성미까지

‘강철부대’의 육준서가 꽃미남 미모와 남성미, 그리고 악바리 같은 근성을 보여주는 반전 매력으로 팬클럽까지 생기며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강철부대’는 채널A와 SKY가 공동제작하는 예능으로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예능이라기보다는 예비역들의 전우애, 남성미로 군대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육준서는 등장부터 남달랐다. 중저음의 보이스에 과묵한 그는 모델을 떠올리는 외모로 단숨에 눈에 띄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며 세 마디 이상 하지 않는 오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미션 중 하나였던 턱걸이 대결에서 지고 눈물을 닦는 모습으로 시청자들도 같이 아쉬워했고, 또 다른 미션인 참호격투에서는 이를 간 것처럼 경쟁자들을 밀어내며 현장을 뒤집었다.

그는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에서 선보였던 ‘가짜사나이 2기’에도 등장한 바 있다. UDT 출신으로 ‘가짜사나이 시즌2’의 새로운 교관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것.

육준서는 전역 이후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소통도 아끼지 않는다. SNS 채널에서는 그가 그림을 그리며 작업하는 일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프로그램 기획 후 제작진이 제일 먼저 연락했지만 가장 마지막에 섭외가 됐을 정도로 섭외 과정이 녹록치 않았다고 한다. 본인의 직업 때문에 예능 출연으로 작가 커리어에 영향을 미칠까 많이 고심한 모양이다.

최근 방영된 ‘강철부대’에서는 3단계 장애물 각개전투가 벌어졌다. 육준서는 달리기에서 전력 질주를 한 탓에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이어진 외줄 타기 미션에서 높은 상공에서 떨어지며 부상을 입었다. 다행이 큰 부상은 아닌 듯 보였지만 힘을 모두 소진한 것 같았다. 그런 와중에도 끝까지 줄을 놓지 않는 끈기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강철부대’ 3회에서는 최강대원 선발전의 최종 라운드인 혹한기 인명구조 미션의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