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들이 비밀스럽게 밝힌 '찐' 뷰티템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프로의 n살 히든템

2021-03-20T23:48:39+00:002021.03.27|BEAUTY, 쇼핑|

좋은 건 다 써봤다! 촬영 현장을 하드캐리하는 아티스트들이 비밀스럽게 밝힌 ‘찐’ 뷰티템.

1. Hince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 10g, 29천원.

“광채 메이크업을 할 때 꼭 쓰는 촬영장 필수템. 텁텁한 광이 아닌, 피부 속부터 은은한 빛이 차오른답니다. 스틱 타입으로 얼굴에 쓱쓱 바르고 펴주기만 하면 끝! 사용법이 어렵지 않고, 끈적임 없이 알아서 깔끔하게 밀착되기 때문에 메이크업 초보자에게도 강력 추천해요.” -이나겸(메이크업 아티스트)

 

2. Mixsoon 콩에센스 50ml, 35천원

“오랜 마스크 착용으로 좁쌀 여드름과 각질이 고민인 모델들에게 사용하는 비장의 무기. 수분이 많은 쫀득한 제형이기 때문에 롤링 마사지를 하면 효과가 배가돼요. 에센스를 얼굴에 듬뿍 발라준 뒤 손가락 끝으로 마사지하면 수분과 영양이 즉각적으로 공급되죠. 이때 피지와 각질이 자극 없이 쏙 빠져나오면서 깐 달걀처럼 매끈한 피부로 거듭난답니다.” -오가영(메이크업 아티스트)

 

3. 1004Nail 유유 패턴 젤 브러쉬 1개, 55백원.

“이건 모가 매우 가늘고 끝이 뾰족하게 모여 있어 네일 디자인에 탁월해요. 무심하게 손톱 위를 스쳐만 줘도 텍스처가 살아나 손쉽게 트위드 네일을 할 수 있고, 경계선 풀기에도 용이해 그러데이션 네일에도 제격이랍니다.” – 최지숙(브러쉬라운지 네일 아티스트)

 

4. Cle de Peau Beaute 트랜스루센트 루스 파우더 26g, 17만원.

“아기 피부 같은 여배우 메이크업의 핵심은 보송보송한 베이스 연출에 달려 있죠. 워낙 입자가 고와 수정하고 덧발라도, 컨실러나 리퀴드 파운데이션 등 제형이 다른 제품을 얹어도 엉겨 붙지 않아요. 큰 브러시에 파우더를 충분히 묻혀 고루 머금게 한 후, 얼굴 외곽부터 시작해 전체적으로 쓸어주면 솜털 피부가 완성돼요.” – 손대식(메이크업 아티스트)

 

5. Jenny House 루트 볼륨 픽서  95ml, 15천원.

6. British M 핫 컬링 세라믹 브러쉬 33mm, 23천원.

“딱딱한 고정이 아닌, 부드럽게 결을 살린 볼륨이 키 포인트예요. 스타일링 후 스프레이 대신 픽서를 사용하면 볼륨이 촉촉하게 유지돼요. 양 조절이 어렵다면 롤빗이나 그루프에 픽서를 뿌리고 드라이해보세요. 무겁지 않게 머리가 고정되고, 초보자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답니다.” – 한별(제니하우스 청담힐 헤어 실장)

 

7. Davines 오이 오일 135ml, 72천원.

“푸석하게 갈라진 머릿결은 나이 들어 보이는 요인. 촬영 현장에서 헤어 상태가 아주 다양한 모델을 만나게 되는데, 특히 끝이 엉킨 극손상 모발에 즉각적인 윤기를 부여해줘요. 열 손상 방지 효과도 있어서 스타일을 여러 번 바꿔야 하는 화보 촬영 후에도 모발이 상하지 않죠.” – 가베신(헤어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