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데이빗 앨런 김(Alan Kim)의 첫 한국어 인터뷰

진정아

미나리 데이빗도 BTS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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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글로브 수상작이자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미나리’에서 데이빗 역을 맡은 앨런 김(Alan Kim)! 놀라운 연기력과 순수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앨런. 며칠 전엔 미국의 인기 토크 쇼 ‘지미 키멜쇼’에 출연해 그 인기를 입증했죠. 앨런이 더블유가 보낸 질문에 아주 귀여운 영상으로 답을 보내왔습니다. ‘윤턴텐님(윤여정 선생님)’에게 배운 것, 넓은 들판에 메아리가 치도록 부른 BTS의 다이너마이트까지 서툴지만 귀여운 앨런의 첫 한국말 인터뷰를 지금 만나보세요.

콘텐츠 에디터
진정아
영상
앨런 김(Alan Kim)
편집
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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