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으로 바꾸자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봄으로 바꾸자

2021-03-03T19:47:14+00:002021.03.03|FEATURE, 리빙|

HAY헤이와 The Conran Shop콘란샵에서 고른 집 공간을 봄으로 물들여줄 리빙 아이템 7

멀리 나가 봄을 맞을 수 없다면 집 공간에 봄 기운을 불어넣어보자. 매일 맞이하는 하루 하루를 긍정의 에너지로 채워줄 리빙 아이템을 북유럽 스타일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HAY헤이와 영국 라이프스타일 편집 매장인 The Conran Shop콘란샵에서 골라봤다. HAY는 이노메싸 온라인 숍에서, The Conran Shop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쇼핑할 수 있다.

HAY ‘글래스 스푼’

알록달록한 유리 소재로 만든 스푼.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나 케이크 등 디저트를 즐길 때 사용하면 테이블 위를 한층 더 청량한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특히 글래스 소재 특유의 영롱한 느낌과 마치 ‘스크류바’처럼 돌돌 말린 형태손잡이 부분의 형태, 비비드한 컬러 베리에이션 덕분에 어디든 그냥 놓아 두기만 해도 기분을 좋게 바꿔줄 아이템이다. 가격은 2개 한 세트 4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HAY ‘스플래시 베이스 롤 넥’

완벽한 모양으로 다듬지 않은 자연스러운 형태에 아름다운 도트 패턴이 들어간 유리 화병이다. 도트 사이로 투명한 유리 그대로의 소재를 살려둔 점이 포인트. 화이트 베이스에 컬러 포인트는 살짝만 주어 색이 고운 봄 꽃을 돋보이게 해준다. 물론 그저 하나의 오브제로 장식해 두는 것도 좋다. 가격은 7만9천원.  3가지 종류의 다른 패턴과 사이즈의 베이스도 있다.

 

HAY ‘플레어’

이름처럼 예쁜 플레어 스커트를 입은 듯 한 디자인의 촛대. 3단과 2단, 1단까지 3가지 디자인이 있고 마찬가지로 투명한 느낌을 살린 유리 소재다. 꼭 불을 피우지 않아도 기다란 초를 꽂아 창가나 집안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면 그 자체로 좋은 인테리어 포인트가 된다. 가격은 3단 형태 톨 사이즈는 5만9천원, 2단 형태 미디움 사이즈는 4만9천원, 1단 형태 제품은 3만9천원이다.

 

HAY ‘드롭 스폰지’

폴리우레탄으로 만든 주방용 스폰지다. 스마일 모양으로 만들어 나른한 봄날 귀찮아질 법도 한 설거지 하는 시간을 좀 더 즐겁게 만들어 준다. 다만 괜히 뽀얀 얼굴이 매번 오염되는 게 좀 아쉬울 수 있다. 가격은 1만원.

 

The Conran Shop ‘베르두라 컬렉션’

이탈리아 푸글리아 지역에서 수세기 전의 기법을 이용해 수공예로 제작한 ‘베르두라’ 컬렉션의 점토 접시들은 손으로 직접 그린 귀여운 드로잉이 포인트다. 우아하고 미니멀하면서도 테이블에 생기를 불어 넣어줄 디자인의 식기들이다. 입맛을 돋울 봄 요리와도 잘 어울릴 아스파라거스부터 당근, 바나나, 브로콜리, 가지 등 다양한 드로잉 중 골라 포인트 접시로 쓰거나 아예 여러 종류 컬렉션을 함께 세팅해도 예쁘다. 가격은 35cm 플래터 9만5천원, 20cm 플레이트 3만9천원,  27cm 플레이트 4만9천원, 23cm 보울 3만9천원이다.

 

The Conran Shop ‘아키비스트 럭셔리 매치’

ARCHIVIST아키비스트는 1998년 영국 부부 디자이너 듀오가 영국의 자연사 박물관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설립한 브랜드로 레터프레스 카드, 프린트, 럭셔리 매치 등을 만든다. 그 중에서도 이 성냥 시리즈는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패키지 디자인과 어울리는 각기 다른 컬러의 성냥 헤드 컬러를 매치했다. 화사하고 컬러풀한 컬러감을 살린 빈티지한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라 여러 개여 모아두고 공간 한 켠을 레트로 무드로 장식하는데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고 소소한 선물로도 괜찮은 아이템이다. 가격은 1만8천원.

 

The Conran Shop ‘트랜스페어런트 사운드 스피커’

봄 노래를 듣는다면 이 스피커가 제격일 것 같다. 스웨덴 오디오 브랜드 TRANSPARENT SOUND트랜스페어런트 사운드가 직접 설계한 제품으로 투명 글래스를 사용해 내부가 그대로 보이는 시스루 디자인이 독특하다. 투명한 형태를 위해 모든 장식을 제거하고 스피커에서 가장 필요한 기술적 요소들만 남겼다. 사운드의 음향에 따라 설정된 우퍼의 각 맥동과 드라이버의 흔들림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점도 매력. 살랑 살랑 봄 바람이 부는 창가에 두고 흔들리는 커튼이나 바깥 풍경이 그대로 이 스피커에 비춰지는 장면과 음악이 어우러지면 그만한 힐링이 또 있을까 싶다.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가격은 7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