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내추럴함, 구찌 뉴 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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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처럼 가볍게 밀착되는 파데가 도착했다.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구찌 뷰티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들이 살아 움직이며 그들만의 모험을 즐깁니다. 페일 핑크 캡에 구찌 골드 레터링이 새겨진 보틀은 당장 화장대에 올려두고 싶어지는데요. 손가락 끝으로 발라도 깃털처럼 가볍게 밀착되는 ‘플루이드 드 보떼 내츄럴 피니시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한국에서는 10가지 셰이드로 출시돼 성별과 피부 톤, 피부 타입에 관계 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세럼 드 보떼 실크 프라이밍 세럼’을 도포하면 모공과 잔주름을 감추고 들뜸 없는 메이크업을 만들어줄 거에요. 자연스러움이 주목 받는 시대. 진정성 있는 메이크업으로 개성을 표출해보세요!

✔세럼 드 보떼 실크 프라이밍 세럼 30ml, 7만2천원.
✔플루이드 드 보떼 내츄럴 피니시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30ml, 8만5천원.
모두 Gucci Beauty 제품.

*본 기사는 브랜드의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뷰티 에디터
천나리
영상
팀바른
모델
배가람
세트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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