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끼 채소(설 음식 다이어트)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하루 한끼 채소

2021-02-14T14:01:28+00:002021.02.14|FEATURE, 라이프, 리빙|

제철 채소로 만든 맛있는 한끼 식사

구정 연휴 내내 마음껏 먹었다면 이제 다시 관리에 들어갈 차례. 채소도 맛있는 요리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채식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베이스 이즈 나이스 

어떻게 하면 채소 친화적인 삶을 살 수 있을지 조금 더 쉽게 그 방법을 제안하는 F&B 스튜디오 ‘베이스 이즈 나이스’는 한마디로 채소 친화 공간. 기본을 바탕으로 음식의 좋은 점을 끌어내겠다는 모토 아래 제철 채소를 활용한 한끼 식사를 정성껏 짓는다. 보기에도 예쁜 감각적인 채소 요리는 아침과 브런치, 그리고 목요일과 금요일에만 운영되는 디너를 통해 맛볼 수 있는데 모두 예약제로 운영되니 참고할 것. 베이스 이즈 나이스만의 채소 요리법을 담은 푸드 에세이 ‘허 베지터블’을 통해 집에서도 쉽게 채소 요리에 도전해볼 수 있는데 책 속 레시피를 직접 맛볼 수 있는 레시피 팝업도 종종 진행되니 눈여겨 볼 것.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도화 2길 20 

발레리 

비건 부부가 운영하는 ‘셰 발레리’는 제철 채소를 활용해 계절에 따라 다른 메뉴를 선보이는 100% 비건 레스토랑. 퀘백 스타일의 비건 미트볼부터 두부 치즈와 채소가 가득 올라간 캔디악 피자, 캐나다 전통 음식인 푸틴까지 캐나다 출신 발레리가 선보이는 요리는 할머니의 레시피 그대로 재료를 아끼지않고 만들어 정성이 느껴진다. 채식을 하지 않는 이들이 먹어도 비건 요리는 맛있고 다양하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오픈한 공간인 만큼 채식의 편견을 깨는, 누구나 맛있게 먹고 즐길 수 있을 듯. 주소 서울시 마포구 포은로 52 

양출서울 

주인장의 이름이자 좋은 것을 내어놓는다는 의미를 지닌 ‘양출서울’은 내추럴 와인바다. 다만 조금 다른 점을 꼽는다면 어떻게하면 채소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고민한 흔적이 엿보이는 공간이라는 것. 채소가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요리와 그에 어울리는 내추럴 와인을 선보이는데 그렇다고 완전한 비건 레스토랑은 아니다. 메뉴는 오마카세와 단품 메뉴로 구성했지만 육류와 해산물을 적절히 가미한 요리도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 종종 채소 클래스를 운영,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으니 평소 채식에 관심이 있었던 이들이라면 직접 배워봐도 좋을 듯. 주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35길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