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과 방탄소년단이 만난다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백종원과 방탄소년단이 만난다

2021-01-15T12:11:58+00:002021.01.15|W HOT ISSUE|

백종원 ‘달려라 방탄’ 출연 확정

방송인이자 외식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그룹 BTS, 즉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 만난다. 백종원 대표가 방탄소년단의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에 출연한다고 밝힌 것.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15일 “백종원 대표가 ‘달려라 방탄’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달려라 방탄’은 방탄소년단이 2015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자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출연은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측과의 협업으로 성사됐다.

앞서 14일 방송된 ‘맛남의 광장’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맛남의 광장’ 출연이 예고됐다. 백종원과 방탄소년단과 영상 통화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백종원은 “어이! 잘 지냈어?”라며 친절하게 인사를 건넸다. “선생님 요리 먹을 수 있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내가 요리해줄게. 방탄 영원해라! 파이팅!”이라고 약속했고, 멤버들은 “오케이”라고 외친 후 “‘맛남’에서 뵈어요”라고 출연을 약속했다. 이후 제작진은 ‘방탄소년단과의 만남 커밍순’이라는 자막으로 방탄소년단 출연을 예고했다.

이 만남은 백종원 대표가 힘을 쓴 것으로 보인다. ‘맛남의 광장’ 제작진 측은 “백종원 대표가 방탄소년단에게 직접 출연을 요청하고 영상 통화로 제안한 것”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에서는 한돈을 다룬다. 백 대표가 직접 ‘달려라 방탄’에 찾아가 멤버들과 함께 연구하고 요리하는 모습이 이달 중 ‘맛남의 광장’ 방송에 담길 예정이다. 이관원 PD는 “한돈을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찰나 방탄소년단과 함께하게 됐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SBS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