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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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따뜻함을 전하는 방법.

Cle de Peau Beaute 더 세럼 세안 직후에 바르는 퍼스트 세럼으로 독자 성분인 스킨 임파워링 일루미네이터가 피부에 광채를 부여한다. 30ml, 19만5천원대.

럭셔리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는 교육을 통해 소녀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남다른 공헌을 한 여성들을 지원해왔다. 소외 계층 소녀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장기적인 사회 공헌 프로젝트 ‘파워 오브 래디언스 어워드(Power of Radiance Awards)’가 그것으로 2020 수상자가 발표됐다. 수상의 주인공은 네팔 출신의 비니타 슈레스타(Binita Shrestha)와 프라틱샤 판데이(Pratiksha Pandey)로 이 두 여성은 유니세프를 포함한 자선 단체에서 활동하며 어려움에 처한 소녀들이 전문 지식과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했다. 매출 일부가 지원되는 ‘더 세럼’의 구매를 통해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소녀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다.

뷰티 에디터
천나리
사진
COURTESY OF CLE DE PEAU BEA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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