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운, 경리에게 눈물 고백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진운, 경리에게 눈물 고백

2020-11-18T11:24:37+00:002020.11.18|W HOT ISSUE|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눈물

17일 방송된 MBCevery1’비디오스타’에 최근 전역한 2AM 출신 정진운이 출연해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경리와의 열애설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진운은 눈물을 보였다. 군 입대 후 열애설이 터졌고 그 상황을 경리가 모두 떠안아야 했다. 2년의 기다림. 한결같은 마음으로 곁을 지킨 경리에게 고마운 마음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두 사람은 진운이 군 복무 중이던 2019년 11월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그 후로 3년 동안 연예계 공식 커플로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진운은 여자친구 경리에 대해 “면회를 많이 와줬다. 두세 번 빼고는 면회를 다 왔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면회 때 설렘 때문에 군대를 다시 가고 싶을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진운은 “제가 가장 힘들 때 옆에서 지지해 주는 사람이었다. 지금도 저를 가장 믿어주는 사람”이라며 경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해 3월, 진운은 군 입대를 준비하며 경리와 계속 만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 기다리게 하는 게 너무 미안해서 서로 좋을 때 헤어지는 게 낫지 않겠냐고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박나래가 진운에게 영상편지를 부탁하자 그는 눈시울이 붉어지며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다. 열애설 처음 났을 때도 제가 없다 보니까 바깥에서 인터뷰도 혼자 하고 고생이 많았다. 그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다. 너무 사랑해”라는 말로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은 전역 아이돌 특집으로 진운을 비롯해 버나드 박, 한해, 유키스 훈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