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소속사, 박경 '학폭 폭로' 부인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송하예 소속사, 박경 ‘학폭 폭로’ 부인

2020-10-16T10:53:01+00:002020.10.16|W HOT ISSUE|

홧김에 한 말, 사실이 아니다

박경의 학교폭력을 송하예 소속사 측에서 폭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더하기미디어 대표는 ‘아니다’라며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연예 전문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박경 학교폭력 폭로 배후설과 함께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해당 녹취록에서 “박경의 학교폭력 당한 사람을 찾았다. 그걸 찾으려고 계속 조사했다. 가요계에 발도 못 붙이게 하겠다”라는 내용이 녹음되어 있었다.

이성권 대표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홧김에 말한 것일 뿐,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송하예를 만나 애정을 담아 제작했지만 사재기라는 오해를 받았다. SNS에서 박경의 학교 폭력 내용이 담긴 댓글을 봤고 박경을 혼내주고 싶은 마음이 들긴 했지만 난 그 사람을 찾지 못했고 만난 적도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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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촬영 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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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박경은 SNS를 통해 “나도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며 송하예 등 여러 가수를 언급한 바 있다. 여기에 거론된 가수들은 일제히 박경을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고 박경은 5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9월, 박경은 학교폭력 논란에 휘말렸다.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했다는 한 네티즌의 폭로글이 올라왔고 빠르게 전파됐다. 이에 박경은 SNS에 공식 사과문을 올렸지만 여론은 차가웠다. 박경은 10월 19일, 비공개로 입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