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글로벌 엠버서더가 된 블랙핑크 리사

진정아

공식적으로 에디 슬리먼 패밀리가 된 그녀!

블랙핑크 리사가 2020 가을/겨울 시즌부터 셀린느의 공식 글로벌 엠버서더가 되었다. 그동안 리사는 셀린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 초대로 파리 쇼에 참석하는 등 브랜드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왔다. 에디 슬리먼이 셀린느를 맡은 이후 처음 만든 백을 리사에게 선물했을 정도로 둘의 우정은 꽤 오래전부터 시작됐다. 더욱 단단해진 둘의 관계로 리사 그리고 셀린느가 함께 보여줄 패셔너블한 모먼트를 기대해 본다.

콘텐츠 에디터
진정아
사진
Courtesy of Hedi Slim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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