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 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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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질주 끝에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는 순간.

BALENCIAGA

GIORGIO ARMANI

Puma Helly Hansen 아웃도어 활동에 유용한 트랙 재킷. 12만9천원.

H&M 납작한 실루엣의 크로스백. 2만9천9백원.

Marine Serre by Matchesfashion F1 경기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츠 고글. 60만원대.

Gucci 원터치로 끈을 조이고 풀 수 있는 스니커즈. 1백24만원.

Balenciaga 물통이나 텀블러를 담을 수 있는 홀더백. 61만원.

Fendi 밝은 컬러와 로고 장식이 시선을 끄는 트랙 팬츠. 1백만원대.

Valentino Garavani 전면의 큼직한 V 로고가 시선을 끄는 벨트백. 가격 미정.

Givenchy 표면을 빈티지하게 마감한 반지. 가격 미정.

Alexander McQueen 두꺼운 러버솔을 장착한 스포티한 첼시 부츠. 가격 미정.

Dior Men 앞뒤 지퍼 장식이 위트 있는 보머 재킷. 가격 미정.

Cos 비대칭 모양이 시크한 클러치. 10만원대.

Vetements by Matchesfashion F1 레이서의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보머 재킷. 1백만원대.

콘텐츠 에디터
장진영
포토그래퍼
장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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