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파경 전, 46억 원 주택 매입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황정음 파경 전, 46억 원 주택 매입

2020-09-04T11:03:56+00:002020.09.04|W HOT ISSUE|

사업가 이영돈과 4년 만에 이혼

배우 황정음이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5년 1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2016년 2월 결혼했다. 결혼 후 다음 해 8월, 황정음은 아들을 낳았다. 그리고 드라마 ‘훈남정음’, ‘쌍갑포차’,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났다. 하지만 ‘그놈이 그놈이다’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수원지방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혼조정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부부가 협의해서 이혼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양측이 합의에 성공하면 이혼이 확정되고 협의가 원만하지 않을 시 이혼 재판을 하게 된다. 황정음의 소속사 측은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라고 전했다.

황정음의 이혼과 더불어 올해 6월 매입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3층 규모의 고급 주택을 매입한 것도 화제다. 그녀가 구입한 단독 주택은 최근 ‘나혼자 산다’에 나왔던 유아인의 집 바로 맞은편 집이다. 개그맨 박명수도 근처에 거주하고 있다. 경리단길, 하얏트호텔 근방으로 고급 빌라와 단독 주택들이 모여있는 한적한 동네다. 그녀가 매입한 금액은 46억 5000만 원, 평당 4430만원 선이다.

황정음은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2004년에 팀을 탈퇴, 2005년 드라마 ‘루루공주’를 시작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 결혼했어요’, ‘지붕 뚫고 하이킥’, ‘비밀’, ‘자이언트’, ‘운빨로맨스’, ‘그녀는 예뻤다’, ‘쌍갑포차’, ‘그놈이 그놈이다’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