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가을까지 입기 좋은 드레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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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입는 서머 드레스, 고이 펼쳐서 나빌레라.

1. 노란색 플리츠 드레스는 손정완, 가격 미정. 슈즈는 스포트막스, 98만원.

2. 플로럴 패턴 러플 드레스는 티백, 가격 미정.

3. 석양 빛을 닮은 그러데이션 드레스, 리본 장식 펌프스 힐은 샤넬, 모두 가격 미정.

4.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 드레스는 디올, 가격 미정. 슈즈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가격 미정,

5. 비대칭 벌룬 소매 패턴 드레스는 JW앤더슨 by 한스타일닷컴, 2백50만원. 슈즈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가격 미정.

6.에스닉한 무드의 드레스는 디올, 가격 미정.

7. 드라마틱한 오프숄더 드레스는 랄프 로렌 컬렉션, 가격 미정.

8. 시어한 소재의 파란색 캉캉 드레스는 펜디. 7백55만원.

패션 에디터
김민지
포토그래퍼
김신애
모델
윤보미
헤어
이영재
메이크업
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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