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가을 사이, 누구보다 힙해지는 스타일링 비법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여름의 끝을 잡고

2020-08-09T17:33:30+00:002020.08.10|FASHION, 쇼핑, 트렌드|

여름과 가을 사이. 여름옷과 가을옷을 절묘하게 믹스하는 스타일링의 맛을 더할 때다.

SAINT LAURENT

데님과 벨벳의 마리아주

데님 버뮤다 팬츠에 티셔츠, 여기에 샌들이나 플립플롭을 더해 여름을 보냈다면. 허리 아래는 그대로 가져가되, 화이트 셔츠와 벨벳 재킷을 더하자. 좀 서늘한 듯한 가을밤에 제격.

MAISON MARGIELA

튜브톱 활용법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내야 미덕인 여름 아이템인 튜브톱은 셔츠를 레이어링하는 방식으로 가을까지 가져갈 수 있다. 카디건이나 코트로 아우터를 바꾸면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다는 얘기.

RED VALENTINO

캐주얼과 포멀의 이중생활

블랙 재킷과 셔츠, 리본으로 묶는 배기 팬츠, 스포티한 양말, 다시 레이스 슬링백 슈즈까지. 포멀과 캐주얼을 반복하는 아이템들이 한데 모여 색다른 룩을 완성한다.

GANNI

팬츠 위에 팬츠

여름내 입은 쫄쫄이 트랙 팬츠를 다르게 입는 방식. 그보다 넉넉한 쇼츠를 더 짧게 매치한다.

DIOR

재킷보다 긴 셔츠

여름에 꺼내 입는 반팔 재킷. 셔츠를 재킷 밖으로 빼서 입으면 가을까지 활용할 수 있다.

3.1PHLLIPLIM

재킷 위에 후디

그간 재킷 안에 후디를 입어 모자를 라펠 밖으로 빼서 입는 게 흔한 방식이었다면 그 순서를 바꿔보는 시도는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