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이두희 10월 결혼한다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지숙, 이두희 10월 결혼한다

2020-06-30T12:33:36+00:002020.06.30|W HOT ISSUE|

‘부러우면 지는 거다’, 소속사 공식 발표

레인보우 지숙과 이두희가 공식적으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MBC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 방송이 시작이었다. 방송에서 공식적으로 결혼 소식을 알리며 지숙은 “어버이 날에 이야기가 나와서 알아보기 시작했다. 준비가 쉽지 않다. 코로나19로 예식장 예약이 다 찼다.”라고 인터뷰했다. 이두희는 “길일을 따질 수가 없다. 길일이라 잡는 게 아니라 잡힌 날이 길일이다.”라고 덧붙였다.

방송 이후, 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30일 “지숙과 예비신랑 이두희가 오는 10월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이제 막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단계로 차근차근 준비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지숙 역시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다”라며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운 잘 만들어서 보답하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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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숙이에요~ ⠀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해요!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습니다. ⠀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운 잘 만들어서 보답할게요! ⠀ 저의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 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라는 존재를 알아봐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더욱 흐뭇함을 드릴 수 있게 지금의 저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저를 더 예쁘게 잘 만들어나갈게요! ⠀ 따스히 주신 큰 사랑 절대 잊지 않고 기분 좋은 책임감 품에 안고서 즐겁고 재밌게 지낼게요! 저의 감동스러운 첫 시작의 순간에 함께 기뻐해 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여러분들의 영원한 볼매 지숙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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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은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의 방송인, 이두희는 프로그래머 겸 기업인이다. 지숙과 이두희 커플은 지난해 10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하여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다음은 지숙 소속사의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타잇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지숙 씨와 관련된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지숙 씨와 예비신랑 이두희 씨가 오는 10월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제 막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단계로 차근차근 준비를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지숙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