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쇼핑몰 '아비에 무아' 무슨 뜻?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강민경 쇼핑몰 ‘아비에 무아’ 무슨 뜻?

2020-06-29T17:07:26+00:002020.06.29|W HOT ISSUE|

실시간 검색어 1위. 왜?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쇼핑몰 아비에 무아(avie muah)를 오픈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이름을 알린 터라 모두의 기대가 높다. 강민경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겨있고 홈페이지와 제품 사진에서 그녀의 감성이 묻어난다. 아비에 무아는 프랑스어와 영어를 합친 단어. Avie는 프랑스어로 ‘평생토록’이며, muah는 영어로 뽀뽀를 할 때 나는 소리인 ‘쪼옥’을 뜻한다. 직역하면 ‘평생 입맞춤을 한다’는 듯한 뉘앙스로 해석된다.

강민경은 6월 28일, 자신의 SNS에 브랜드 오픈 소식을 알렸다. 아비에 무아 홈페이지에는 “설립자의 취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자연스러움에 가치를 두고 각자의 다양한 삶을 보다 편안하게 할 옷을 소개하며 신흥 디자이너와 함께 당신의 집에서 가장 오래도록 남아 있을 양품을 제공합니다.”라고 적혀있다. 여기서 설립자란 강민경을 말한다.

쇼핑몰은 오픈과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접속자가 몰려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다. 이에 강민경은 SNS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아비에 무아’는 의류뿐만 아니라 도자기 제품 등 홈, 리빙, 라이프스타일 제품도 판매한다. 여러 아티스트, 작가들과 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쇼핑몰이 이슈가 되자 가격에 대한 논란도 있었다. 이에 쇼핑몰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제품 설명이 미흡하여 가격 책정에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을 인지했다. 이에 책임을 통감하며, 더욱 구체적이고 자세한 정보로 소통하는 아비에 무아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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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vie muah X Buhee 아비에 무아는 여러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Pleats Silk Scrunchie는 Buhee 브랜드와 함께 작업한 제품으로 디자이너 Buhee 가 만들어낸 감성과 유니크한 크기에 아비에 무아의 색감과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Silk 100%로 만들어진 이 스크런치는 폭이 약 21cm로 매우 많은 양의 원단을 사용하며, 고급 실크의 특성상 까다로운 공정을 필요로 합니다. 제품 설명이 미흡하여 가격 책정에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을 인지하였습니다. 이에 책임을 통감하며, 더욱 구체적이고 자세한 정보로 소통하는 아비에 무아가 되겠습니다. 덧붙여 아비에 무아는 기획, 제품 공정에 이르기까지 여러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신흥 작가, 디자이너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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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아비에 무아 입장 전문이다.

아비에 무아는 여러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Pleats Silk Scrunchie는 Buhee 브랜드와 함께 작업한 제품으로 디자이너 Buhee가 만들어낸 감성과 유니크한 크기에 아비에 무아의 색감과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Silk 100%로 만들어진 이 스크런치는 폭이 약 21cm로 매우 많은 양의 원단을 사용하며, 고급 실크의 특성상 까다로운 공정을 필요로 합니다.
제품 설명이 미흡하여 가격 책정에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을 인지하였습니다. 이에 책임을 통감하며, 더욱 구체적이고 자세한 정보로 소통하는 아비에 무아가 되겠습니다.
덧붙여 아비에 무아는 기획, 제품 공정에 이르기까지 여러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신흥 작가, 디자이너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