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악플러 강경 대응 예고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옥주현, 악플러 강경 대응 예고

2020-06-26T12:14:22+00:002020.06.26|W HOT ISSUE|

네티즌과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 공개

핑클 출신 가수 옥주현이 악플러를 향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6월 2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네티즌과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분노를 표한 것. 해당 메시지의 발단은 ‘팬텀싱어3’ 때문이다.

옥주현은 ‘팬텀싱어3’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참가자 구본수의 팬이 그가 탈락한 것에 대해 옥주현 때문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옥주현은 SNS 스토리에 “구본수를 내가 독단적으로 떨어뜨렸니. 어디다가 말을 함부로 해! 내가 무슨 힘이 있어서 밀어주니. 여기다가 누굴 밀어주네 떨어뜨렸네 낭비하지 마!”라며 글을 올렸다. 옥주현의 말이 맞다. ‘팬텀싱어3’는 심사위원 한 명이 참가자를 떨어뜨릴 수 있는 구조는 아니다. 옥주현은 경찰에서 보자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네티즌은 황급히 사과했다. 이에 옥주현은 “상대를 구타하고 칼로 찌르고 미안하다 사과하면 좋은 마무리입니까? 인풋 아웃풋. 대가를 치르는 게 맞겠죠. 선처 안 합니다.”라며 강경 대응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