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입대, 자필 편지 공개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우도환 입대, 자필 편지 공개

2020-06-25T11:44:41+00:002020.06.25|W HOT ISSUE|

7월 6일.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

배우 우도환이 현역 입대한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6월 24일 “우도환이 7월 6일 현역 입대한다. 안전과 건강상의 이유로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다. 팬들과의 송별 인사나 기자회견 등 별다른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한다.”라고 전했다. 우도환은 1992년생이다. 만 28세의 나이.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 예정일은 2022년 1월 5일이다.
우도환은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 넷플릭스 ‘드라마 월드’, KBS2 ‘우리집에 사는 남자’, OCN ‘구해줘’, KBS2 ‘매드독’, MBC ‘위대한 유혹자’, JTBC ‘나의 나라’,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에 출연했다. 영화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마스터’, ‘사자’, ‘신의 한 수’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2016년 영화 ‘마스터’에서 스냅백 역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우도환 본인도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입대 관련 심경을 담담하게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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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우도환 손 편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우도환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시겠지만, 팬 여러분께 직접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7월 6일에 현역으로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만나 인사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매 작품 행복했습니다.
저의 20대를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한 20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많이 어려운 시기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건강히 잘 다녀와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표현 못 할 만큼 사랑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