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장경준, 8월 결혼 후 휴식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잔나비 장경준, 8월 결혼 후 휴식

2020-06-23T11:38:27+00:002020.06.23|W HOT ISSUE|

3집 이후 합류 예정

밴드 잔나비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는 멤버 장경준이 결혼한다. 그리고 잠시 활동을 중단한다. 지난 22일, 잔나비 멤버들은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멤버 경준이가 결혼하게 됐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결혼은 8월, 구체적인 예식 날짜와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잔나비의 멤버 최정훈과 김도형이 말하길 “소수의 사람들이 경준이와 경준이의 가족들, 가족이 될 사람에게 테러 수준을 가했다. 이건 정말 잘못된 일”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경준이가 많이 힘들다. 멤버들에게 시간을 달라고 했고 3집 앨범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악플러들을 선처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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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는 ‘원숭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92년생 원숭이띠 멤버들이 모였다는 의미기도 하다. 잔나비는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로켓트’로 데뷔했다. 이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 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등의 인기곡을 배출했다. 잔나비 멤버들은 3집 앨범을 발표하고 올 하반기 군에 입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