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일본 오리콘 최다 판매 앨범 1위 등극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BTS, 일본 오리콘 최다 판매 앨범 1위 등극

2020-06-19T11:26:58+00:002020.06.19|W HOT ISSUE|

36년 만, 마이클 잭슨 이후 첫 해외 가수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또 일을 냈다. 일본 오리콘 차트의 상반기 앨범 판매 랭킹 1위에 올랐다. 해외 가수로는 36년 만. 마이클 잭슨 이후 첫 해외 가수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일본에서 약 42만9천장 판매되었다. 덕분에 `오리콘 상반기 랭킹 2020 작품별 판매수 부문`의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한 것. 일본인이 아닌 해외 가수 앨범이 상반기 앨범 판매량 1위에 오른 건 1984년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Thriller) 이후 처음이다. 게다가 남성 아티스트가 상반기 앨범 판매량 1위를 기록한 것은 2017년 일본의 국민 그룹 스맙(SMAP)의 ‘SMAP 25 Years’ 이후 3년 만이다.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주간 앨범 차트, 주간 합산 앨범 차트 등에서 정상을 휩쓴 바 있다. 세계적으로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네 번째 1위를 차지했고,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15일, 일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일본에서는 2년 3개월 만이다. 이날 타이틀곡 ‘Stay Gold’도 선공개할 예정. 한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안에 코스피 상장을 추진 중이다. SM, JYP, YG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