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박경,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2020-06-17T18:08:50+00:002020.06.17|W HOT ISSUE|

음원 사재기 의혹 제기. 명예훼손 혐의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던 가수 박경이 고소를 당했다. 일부 가수들을 실명으로 거론하여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6월 17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박경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라고 밝혔다.

박경은 2019년 11월, SNS에 바이브 등 가수 6팀의 실명을 거론하며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그것이 알고 싶다’ 등에서 문제를 심층 취재하며 이슈화된 것. 언급된 이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다. 박경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입대까지 연기했다. 지난 3월 경찰에 출석해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합리적인 이야기를 듣고 글을 올렸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KQ엔터테인먼트(세븐시즌스)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세븐시즌스 입니다.
금일 보도된 바와 같이 경찰 측의 박경에 대한 검찰 송치 예정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향후 검찰의 조사 절차에 따라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