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바비백, 누가누가 들었나?

사공효은

수지, 지수, 이성경이 픽한 디올 신상

셀럽들의 인스타그램 타임라인을 차지한 2020 디올 바비 . 누가누가 어떻게 스타일링했나?

수지

카멜 미니 사이즈를 짧게 숄더로 연출한 수지. 니트와 스커트 서머 부티와 함께 여성스럽게 스타일링했다.

지수

모던한 백의 느낌 그대로! 블랙 원피스에 클래식한 블랙 바비 백을 살짝 걸쳐 지수.

이성경

여름 느낌 물씬! 데님에 블랙 , 블랙 샌들에 크림 사이즈 바비 백을 선택한 이성경. 가죽 스트랩이 아닌 오블리크 패턴의 스트랩으로 경쾌함을 더했다.

전소미

여성스럽게! 플라워 미니 원피스에 크림 바비 백을 전소미. 수지처럼 짧게 크로스로 연출이 상큼하다.

이다희

그레이 데님을 롤업하고 티셔츠에 블랙 바비 백을 선택한 이다희. 핍토 펌프스와 체인 실버 주얼리로 펑키한 무드를 연출했다.

페기구

오블리크 패턴의 스트랩은 뻔하지 않은 느낌을 주어 스타일링 포인트로 그만! 페기 구는 실키한 패치워크 팬츠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바비 백으로 마무리했다.

배윤영

블랙 화이트 룩의 정석을 보여준 모델 배윤영. 링클 장식의 화이트 셔츠에 스티치 디테일 블랙 스커트, 디올 크림 컬러 바비 백은 골드 네크리스와 어우러져 클래식한 룩이 완성되었다.

김나영

네크라인이 독특한 블랙 드레스에 심플하게 브라운 바비 백을 김나영의 세련된 .

기은세

기은세는 낙낙한 품의 화이트 점프슈트에 라피아 햇을 쓰고 브라운 바비 백을 매치했다. 멀티 스트랩 샌들로 포인트를 것도 기억하자.

한혜연

올블랙 룩에 블랙 백과 하이 플랫폼 부츠로 트렌디함을 더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디지털 에디터
사공효은
사진
Courtesy of Dior, Instagram @heybiblee, @kieunse, @hhy6588, @nayoungkeem. @somsomi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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