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이하늬. 연인에서 동료로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윤계상, 이하늬. 연인에서 동료로

2020-06-11T15:16:26+00:002020.06.11|W HOT ISSUE|

열애 7년 만에 결별. 연기에 전념

연예계 대표 커플로 꼽혔던 윤계상, 이하늬가 결별했다는 소식. 두 사람은 7년간의 연애 끝에 관계를 정리하고 동료가 되기로 했다.

연예계 대표 스타 커플이자 장수 커플로 유명한 두 사람이었기에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윤계상, 이하늬는 2013년 공식 연인임을 인정했다. 공개 연애를 시작한 이후 두 사람은 공개석상, 예능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 후 윤계상은 그룹 god 활동과는 별개로 배우의 길을 걸었다. 드라마 ‘라스트'(2015) ‘굿와이프'(2016) 영화 ‘소수의견'(2015), 지난 2017년 ‘범죄도시’에서 조직 보스 장첸을 연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하늬 역시 왕성한 활동을 했다. 영화 ‘타자2(2014)’,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2015), ‘역적'(2017), 에 이어 지난해 ‘열혈사제’와 ‘극한직업’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서로에게 영감, 귀감의 존재가 되었던 사이다. 두 사람은 당분간 연기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하늬는 영화 ‘외계인’ 촬영, 다수의 차기작 출연 논의와 함께 해외 활동을 준비 중이다. 윤계상은 영화 ‘유체이탈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윤계상은 이하늬와 한솥밥을 먹고 있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과 계약에 관해 다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