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 차 부부 이병헌, 이민정의 여름휴가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결혼 7년 차 부부 이병헌, 이민정의 여름휴가

2020-06-09T15:33:14+00:002020.06.09|W HOT ISSUE|

연예계 대표 부부의 ‘방구석 여행 챌린지’

연예계 대표 부부 이병헌, 이민정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우 이민정이 SNS에서 남편 이병헌과의 하와이 골프 데이트를 공개한 것. 코로나19 때문에 여행을 갈 수 없게 되자 과거 사진을 올리며 ‘방구석 여행 챌린지’에 동참했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 어느덧 7년 차 부부다. 아들 준후 군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6월 9일, 이민정이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하와이에서 골프를 치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 이 영상을 찍은 건 남편 이병헌이다. 이민정이 친 공이 아쉽게 홀 근처에서 멈추자 이병헌은 안타까운 한숨을 내쉬는 모습이 담겼다. 이 게시물에는 “작년 하와이. 나도 #방구석 여행 챌린지. 퍼터 안 들어갔을 때 남편의 현실 한숨”이라고 적으며 찐부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지난해 하와이 여행 때 모습이다. 이민정은 “혹시 ‘이런 시국에 여행을?’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가정과 일, 두 마리 토끼를 쫓으며 왕성한 활동 중이다. 이병헌은 3일 개최된 ‘제56회 대종상 영화제(2020)’에서 영화 ‘백두산’으로 남자 주연상을 차지했다. 이민정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