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하객 원피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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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많은 5,6월. 평생 남는 사진을 찍는 자리이기에 아무것이나 입고 갈 수는 없는 법! 취향도 스타일도 다른 당신에게 추천하는 하객 드레스 다섯!

1. 소녀스럽고 사랑스럽지만, 아방가르드 한 한 끗 있는 코펜하겐 브랜드 세실리아 반센(cecilie Bahnsen).

2. 영국 황실 레이디들, 레드 카펫의 여배우가 선택한 단아하고, 우아하며, 동시에 현대적인 디자인의 에밀리아 윅스테드(Emilia Wickstead). 정숙한 느낌으로 결혼식에 참석하고 싶다면 주목!

3.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섹슈얼한 느낌과 러블리한 느낌을 모두 표출하고 싶다면, 사랑스러운 꽃무늬 드레스가 시그너처인 레알리자시옹 파(Réalisation Par).

4. 군더더기 없이 정갈한 디테일과 오버사이즈 디자인이 특징인 레이(Raey)의 블랙 실크 슬립 드레스.

5. 격식을 지키면서도, 우아해 보일 수 있는 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hearst) 의 니트 드레스.

패션 에디터
김신
사진
Instagram @ceciliebahnsen @ascenolondon @emiliawickstead @realisationpar @gabrielahea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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