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보고타' 촬영 연기, '너와 나의 계절' 하차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송중기 ‘보고타’ 촬영 연기, ‘너와 나의 계절’ 하차

2020-06-05T15:20:46+00:002020.06.05|W HOT ISSUE|

송중기의 하반기 일정은?

송중기가 영화 ‘너와 나의 계절’에서 하차한다. ‘너와 나의 계절’은 고(故) 유재하, 고(故) 김현식의 이야기를 그리는 이야기로 ‘걸캅스’의 정다원 감독, 영화사 비단길이 제작하는 작품이었다. 여기서 송중기는 유재하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꼬여버린 상황. 송중기 측은 고심 끝에 결국 ‘너와 나의 계절’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올해 1월부터 영화 ‘보고타’ 촬영, 올여름 ‘승리호’ 개봉, 그리고 ‘너와 나의 계절’ 촬영, 그 후 TV 드라마를 찍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해 콜롬비아에서 진행 중인 ‘보고타’ 촬영을 중단하고 귀국했다. 현재 촬영한 분량은 45& 정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촬영을 재개하려 했지만 현지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내년으로 촬영을 미루게 됐다.

송중기 측도 난감하다. 하반기 일정을 전체적으로 조율해야 한다. ‘승리호’ 이후 공백기가 길어지는 상황, ‘보고타’ 촬영이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다음 작품 일정을 잡기도 애매해졌다. 송중기의 다음 작품은 무엇이 될지, 충무로와 팬들의 기대가 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