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의 비, 이효리, 유재석 싹쓰리(SSAK3) 결성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놀면 뭐하니?’의 비, 이효리, 유재석 싹쓰리(SSAK3) 결성

2020-06-06T13:54:43+00:002020.06.04|W HOT ISSUE|

‘놀면 뭐하니?’ 활동명 린다 지, 비트, 유드래곤

비, 이효리, 유재석의 혼성그룹 이름이 정해졌다. 그룹명은 ‘싹쓰리’(SSAK3). 이름 그대로 가요계를 쓸어 버리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이들은 오는 7월 18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6월 4일, MBC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에서 비, 이효리, 유재석은 시청자들에게 그룹명을 공모했다. 다양한 이름이 나왔다. 대상포진, 나이태, 효리네 비석, 정반대 등 재치 넘치는 답변이 쏟아졌다.

유재석은 그룹명이 파격적이지만 마음에 들어 했고 이효리는 그 자리에서 그룹 인사법과 표기법까지 제안했다. 그동안 본명으로 활동한 이효리는 새로운 활동명을 갖고 싶어 했다. 그녀가 제안한 이름은 ‘린다 지’. 뉴트로 패션, 교포가 연상된다. 이효리는 “‘린다 지’는 내가 나타나면 다 지린다는 의미”라며 익살스럽게 자신을 소개했다. 유재석은 논란이 될 수 있으니 성은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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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활동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엄복동 등 비의 활약에 근거한 별명이 쏟아졌지만 결국 ‘비트’로 정해졌다. ‘비트(코인)’이라는 의미다. 유재석은 유태풍과 유드래곤 중에서 고민하다가 유드래곤으로 정했다. 벌써부터 세 사람의 케미가 좋다.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업타운의 ‘다시 만나줘’, 클론의 ‘쿵따리 샤바라’ 라이브 무대까지 문제없이 소화했다. 이날 방송은 10만 명에 육박하는 시청자들이 모였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