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군악병에 지원한 박보검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해군 군악병에 지원한 박보검

2020-06-02T10:38:03+00:002020.06.02|W HOT ISSUE|

합격한다면 8월 31일 입소 예정

배우 박보검이 해군 문화 홍보단에 지원했다. 연예계와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충남 계룡시 해군 본부에서 해군 군악병 실기시험과 면접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검이 지원한 분야는 군악의장대 문화홍보병 피아노 분야. 면접에서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했다는 후문이다. 사실 박보검의 이러한 행보는 놀랍지 않다. 대학교에서도 뮤지컬을 전공했고 2016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 ‘내 사람’을 직접 부르기도 했으며 지난 3월에는 첫 정규 앨범 ‘Blue Bird’를 일본에서 출시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 실력이었으며, 결격 사유가 없으면 합격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박보검의 합격 여부는 이달 말에 알 수 있다. 합격할 경우, 입소 날짜는 8월 31일. 훈련소는 경남 진해의 해군 교육사령부의 해군기초군사교육단이다. 확정된다면 총 20개월의 복무 기간을 마친 뒤, 2022년 4월 말에 제대하게 된다.

박보검은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이용주 감독의 ‘서복’ 촬영을 마쳤으며 김태용 감독의 ‘원더랜드’, tvN 드라마 ‘청춘기록’을 동시에 촬영하고 있다. 해군 입대가 확정될 경우, 그전까지 모든 작품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