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감량한 김원효, 그리고 홀쭉해진 마흔파이브!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10kg 감량한 김원효, 그리고 홀쭉해진 마흔파이브!

2020-06-01T17:43:39+00:002020.06.01|W HOT ISSUE|

‘마흔파이브’ 체중감량, 그 이상의 도전

개그맨들의 몸짱 프로젝트가 화제다. 코미디언 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김지호의 체중 감량이 꾸준히 실검에 오르며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대체 얼마나 뺐길래. 얼마나 날씬해졌길래 이렇게 난리인 걸까?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 몰라보게 달라진 ‘마흔파이브’ 멤버들이 출연했다. ‘마흔파이브’ 멤버는 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김지호, 박성광이다. 3개월 동안 피트니스 대회를 준비했고 무려 5.5kg~32kg 감량에 성공. 건강하고 날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갑작스럽게 운동하여 어딘가 아파 보이는 모습이 아닌, 생기 넘치는 모습이었다. 허경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도전이 아름다운 거지. 끝까지 해낸 게 아름다운 거지. 난 몸 좋은 꽃거지. 그럼 성공한 거지.” 라고 남기며 자신감 넘치는 여유까지 드러냈다.

방송에 공개된 모습을 보면 혀경환은 5.5kg, 박영진은 12kg, 김원효는 10kg, 김지호는 32kg을 뺐다. 박영진은 아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병원 갔을 때 제일 먼저 한 소리가 ‘살 안 빼면 죽습니다. 살 안 빼면 당신 죽어요’다. 놀래서 살을 뺐다. 지금 15kg 뺐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오랑캐’라는 별명을 가진 김지호는 114kg에서 79kg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 날카로운 턱 선과 뱃살이 쏙 들어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성광은 결혼 준비로 바쁜 새신랑이므로 예외. ‘마흔파이브’ 멤버들은 이 몸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을까? 180도 달라진 그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